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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화, 상생

늘 고객과의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동광입니다.

동쪽에 뿌리내린 자연의 빛 '동광' 언제나 자연 그대로의 빛을 선사합니다
1988년 2월 13일 한약재의 중심지인 서울 약령시장에 작은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. 아기 울음 소리와 정겨운 대화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군대를 갓 제대한 청년의 목소리가 시작됐습니다. 하루에 약 500개 매장을 돌아다니며, "우리 물건을 팔아 주세요!"라고 외치며 물건을 팔았던 이 곳은 지금 동광종합물산의 모태였습니다.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오직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만을 가지고 25년간 꾸준히 달려온 동광은 긴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한방산업의 대표주자가 되어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은 조화를 실현해나가고 있습니다.

1980s
~
2010s

1980년대

1988.02

풍기인삼 설립
(개인사업자)

1989.09

'동광상회'로 상호변경

1990.09

'동광물산’로 상호 변경

1990.09

동대문구 제기동 1054-1 이전
2000년대

2000.02

동광물산 3인 운영체제 시작

2004.08

동광물산 현 건물 인수

2005.01

동광물산 현 건물 입주 및 개점
2010년대

2010.01

'동광한방몰' 오픈
(인터넷판매 시작)
2010년대

2011.07

동광종합물산(주) 법인 설립

2013.12

동광종합물산(주) 매장 건물 확장

2016.10

동광한방몰 재오픈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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